주말 거쳤지만 朴, 文·安에 오차범위내 '혼전'

주말 거쳤지만 朴, 文·安에 오차범위내 '혼전'

박광범 기자
2012.10.15 18:38

[아산정책연구원-리서치앤리서치]양자대결서 朴 46.4% > 文 44.7%.. 朴 46.5% > 安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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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모두 앞선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YTN은 15일 아산정책연구원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앤리서치'가 발표한 일일 여론조사결과, 박 후보가 문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46.4%를 기록, 44.7%를 기록한 문 후보에 1.7%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지난 13일 발표에서는 박 후보와 문 후보가 45.6%를 기록, 동률을 이뤘지만 주말을 거치면서 박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박 후보는 안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도 46.5%를 기록, 44.7%를 기록한 안 후보에 앞섰다. 격차는 1.8%포인트다. 지난 13일에는 44.3%로 안 후보(46%)에 뒤졌다.

박 후보는 3자대결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박 후보는 39.6%를 기록, 문 후보(22%)와 안 후보(24.4%)에 모두 앞섰다.

한편 야권 후보 단일화 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40.8%를 기록, 36.1%를 기록한 안 후보에 앞섰다. 격차는 4.7%포인트다. 다만 이번 조사는 야권 성향 유권자 뿐 아니라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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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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