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길 깨끗한 선거 추진본부장 맡아 SNS에서 논란

정준길 깨끗한 선거 추진본부장 맡아 SNS에서 논란

황보람 기자
2012.10.23 12:02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지난 19일 정준길 전 공보위원을 선거대책위원회 '깨끗한 선거 추진본부장'에 임명해 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씨는 23일 자신의 트위터(@funronga)에 '눈에 잘 안 띄는 뉴스'라며 "새누리당 서울시당 선대위는 '안철수 협박 논란'으로 공보위원을 사퇴했던 정준길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깨끗한 선거추진본부장에 임명했다"고 알렸다.

이 멘션은 작성된 지 3시간여 만에 620여 차례 리트윗 되면서 트위터리안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민주통합당 문성근 상임고문(@actormoon)도 이를 리트윗하면서 "앞으로는 깨끗하게 협박하자!"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9월 금태섭 변호사에게 전화 해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불출마를 종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보위원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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