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이 한눈에" 계양센트레빌 1차 집들이 시작

"아라뱃길이 한눈에" 계양센트레빌 1차 집들이 시작

민동훈 기자
2013.02.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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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25가구 중 715가구 1차 입주…'전세 1대1 매칭서비스'로 계약자 부담 덜어

↑인천 계양구 귤현동 일대에 건설된 동부건설 '계양센트레빌1차' 입주가 지난 15일부터  시작되면서 한 입주민이 고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사진=동부건설 제공
↑인천 계양구 귤현동 일대에 건설된 동부건설 '계양센트레빌1차' 입주가 지난 15일부터 시작되면서 한 입주민이 고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사진=동부건설 제공

 동부건설(부회장 이순병)이 인천 계양구 귤현동 일대에 건설한 '계양 센트레빌 1차' 집들이가 본격 시작됐다.

 동부건설은 계양 센트레빌 1차 계약자들이 지난 15일부터 입주 도우미들의 지원을 받으며 순조롭게 입주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지상 15층 총 1425가구 대단지로, 84~145㎡(이하 전용면적)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했다. 이 중 이번 입주하는 물량은 1단지 715가구로, 2·3단지 710가구는 오는 7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범죄예방 디자인 인증(CPTED)'과 공동주택 최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1등급 예비인증',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 예비인증' 등 주거환경 관련 인증 4관왕을 달성했다.

 동부건설은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 1대1 매칭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건설사가 갖고 있는 광역적인 정보망, 시장조사 자료 및 홍보력을 활용해 전세 놓기를 원하는 계약자들과 전세수요자들을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계양 센트레빌은 단지내 연결도로를 통해 '경인 아라뱃길'이나 '두리 생태공원'으로 곧장 연결된다. 공원 내에 위치한 오토 캠핑장에선 평화로운 주말을 경험할 수 있다.

 실내 운동, 교육, 문화생활은 계양구 내 최대규모인 5600㎡의 미래형 복합문화센터 '센트웰'의 휘트니스 센터, 도서관 및 맘스카페 등에서 즐길 수 있다. 101동 최상층에 '스카이 카페'를 마련해 아라뱃길 등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베네치아를 콘셉트로 수변공간을 따라 노천까페, 브릿지가든 등이 조성된 800m 길이의 인공수로는 입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계양 센트레빌은 공항철도, 인천 지하철 1호선 더블 역세권인 계양역과 귤현역이 인접해 있다. 외곽순환도로를 비롯 올림픽대로,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도로 이용도 편리하다는 게 동부건설의 설명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계약역과 귤현역을 이용하면 서울역은 25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 인천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면 인천시청에 30분 이내 진입할 수 있다"며 "최근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난이 예상되면서 동부건설의 전세 1대1 매칭 서비스가 전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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