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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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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97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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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협상' 또 결렬…민주, 18개 상임위 '독식' 수순 밟나?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국회의장 제시 최종 시한인 26일 정오를 넘기고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1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의결 절차 진행을 요청하면서 원 구성 협상은 민주당 주도의 단독 처리 수순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여야는 이날 오후 원내지도부 2+2 회동을 열고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핵심 쟁점인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도 민주당과 2+2 회담을 가졌으나 여전히 진척이 없는 상태"라며 "저희는 여전히 법사위원장을 우리 당이 맡아야 국회 내 견제와 균형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법사위 외 다른 상임위원장 조율 여부에 대해 "지금까지 법사위 문제로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경제 상임위원장 배분 논의와 관련해서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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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대통령 반도체 압박, 박근혜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반도체 제2 클러스터 호남 유치 움직임을 겨냥해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는 데 한몫한 미르·K스포츠재단 사건에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냈다고 한 것과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24일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이 총수를 압박해 결정하면 '예' 하고 따라야 하는 것이냐"며 "이사들이 반대하지 않으면 개정 상법상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위반으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제2 클러스터는 소액주주를 위하겠다는 명분으로 상법 개정을 밀어붙인 이재명 정부의 진의가 어디에 있었는지 의심하게 한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은 명청대전 전당대회에서 총알로 쓰기 위해 삼성, SK 총수를 줄줄이 불러들여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에 지으라고 압박하고 있다"며 "강압에 굴복한 총수들이 이를 수용하면 정부는 기업이 정부 시책에 호응해 '자발적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백만 개인투자자를 둔 대표 상장기업이라는 점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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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1%,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첫 40%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1%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40%대를 넘겼고, 부정 평가 이유 1순위는 다시 경제·민생 문제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6월 둘째 주보다 6%P 하락한 51%,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P 상승한 41%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7%였다. 한국갤럽의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에서 이 대통령 긍정률은 지난해 10월 3주 54%가 기존 최저치였는데, 이번 조사에서 이보다 3%P 낮게 나온 것이다. 최근 흐름으로 봐도 지지율 하락 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올해 들어 이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4월 60%대 중후반을 유지했지만, 5월 2주 61%, 6월 2주 57%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 51%까지 내려왔다. 부정 평가는 6월 2주 35%에서 이번 조사 41%로 올라 처음 4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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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후보 선택 갈렸지만...서울시민 "집값·생활비 걱정" 한목소리
━"정치보다 집값·물가"…서울시민 표심 흔든 결정타━⑦머니투데이·한국갤럽 여론조사 서울시민 '가장 염려하는 것" 질문에 '집값·전월세 주거부담' 1위, '물가·생활비' 2위 집값과 물가는 6·3 서울시장 선거를 관통한 서울시민의 공통 관심사였다. 정당과 후보 선택은 갈렸지만, 유권자들이 서울 생활에서 가장 크게 염려한 부분은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이었다. 머니투데이 the300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민이 가장 크게 염려한 문제는 집값과 물가로 나타났다. '서울에 거주하면서 가장 염려하는 부분'을 물은 질문에 '집값·전월세 부담 및 내 집 마련 등 주거 문제'라는 응답이 3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이 25%였다. 서울시장 선거를 정당 대결이나 진영 구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드러나는 지점이다. '일자리·소득 감소 등 경제적 불안'은 15%로 뒤를 이었다. '건강관리·의료비 부담 등 노후 생활 불안' 10%, '범죄·치안 등 생활안전 문제' 6%, '자녀 교육 및 돌봄 부담' 5%, '출퇴근 교통 혼잡과 이동 불편' 3%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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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자산' 한동훈, 입법 드라이브…정책 역량 앞세워 '복귀 명분' 쌓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 입성 이후 입법 활동을 고리로 국민의힘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거취 논란으로 당내 시선이 지도부 책임론에 쏠린 사이 한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선거제도 개편, 표현의 자유 등 보수 진영의 핵심 의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책 역량을 부각하는 모습이다. 한 의원은 2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다음달 7일 시행되는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해 시행 유예와 재개정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이 법을 '온라인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비판해왔다. 한 의원은 "이 법은 정부가 불법이라고 판단하는 게시물을 포털이나 커뮤니티 사업자가 사전 검열하도록 하고 정부 말을 따르지 않으면 사업자에게 벌을 주겠다는 것"이라며 "위헌이고 큰 혼란을 가져올 것이므로 시행하지 말고 즉시 재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한 의원의 이날 메시지를 단순한 비판이 아닌 원내 입성 이후 본격화한 '입법 정치'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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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보다 집값·물가"…서울시민 표심 흔든 결정타
집값과 물가는 6·3 서울시장 선거를 관통한 서울시민의 공통 관심사였다. 정당과 후보 선택은 갈렸지만, 유권자들이 서울 생활에서 가장 크게 염려한 부분은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이었다. 머니투데이 the300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민이 가장 크게 염려한 문제는 집값과 물가로 나타났다. '서울에 거주하면서 가장 염려하는 부분'을 물은 질문에 '집값·전월세 부담 및 내 집 마련 등 주거 문제'라는 응답이 3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이 25%였다. 서울시장 선거를 정당 대결이나 진영 구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드러나는 지점이다. '일자리·소득 감소 등 경제적 불안'은 15%로 뒤를 이었다. '건강관리·의료비 부담 등 노후 생활 불안' 10%, '범죄·치안 등 생활안전 문제' 6%, '자녀 교육 및 돌봄 부담' 5%, '출퇴근 교통 혼잡과 이동 불편' 3%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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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지지율 '부정>긍정' 첫 데드크로스…靑 "엄중 인식" 반전 고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에 직면했다. 6. 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책임론을 둘러싼 여권 내 갈등,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대책을 고심 중이다. 22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4. 8%P(포인트) 하락한 46. 7%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5. 5%p 상승한 49. 7%로 조사됐다. 오차 범위 내이긴 하지만 부정이 긍정을 처음으로 상회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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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선 첫 마디 "죽을 뻔했다"…친한계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당선 후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고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전했다. 우 의원은 대표적인 친한(친한동훈)계로 꼽힌다. 우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서 진행자가 '한 의원 당선 첫 마디가 뭐였냐'고 묻자, "당선된 뒤 저한테 전화했을 때 첫 마디가 '죽을 뻔했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한 의원 복당론과 관련해선 "부산 시민들이 '한동훈 제명은 잘못이다'라고 판단했다"며 "따라서 정당이라면 선거를 통해 나타난 민의를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 당도 오래 끌지 말고 (민의에) 화답하는 모양새를 보여주는 것이 맞는다"라고 했다. 다만 "한 의원을 위해선 반감을 가진 분들과 대화와 소통을 많이 하고 천천히 들어오는 것이 좋다"고 했다. 장 대표의 사퇴론에 대해 우 의원은 "(장 대표가) 사퇴한 뒤 전당대회를 통해 재평가받아야 한다는 제 입장은 변함없다"며 "의원총회 등에서 느낀 건 '지금의 리더십으로 시간을 지연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에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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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여"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떨어져 50%를 하회한 데 대해 청와대가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 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 8%P(포인트) 하락한 46. 7%(매우 잘함 36. 1%, 잘하는 편 10. 6%)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5. 5%p 상승한 49. 7%(매우 잘못함 37. 8%, 잘못하는 편 11. 9%)으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3. 6%였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주 연속 하락세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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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부정' 49.7% '긍정' 46.7%…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 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 8%P(포인트) 하락한 46. 7%(매우 잘함 36. 1%, 잘하는 편 10. 6%)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5. 5%p 상승한 49. 7%(매우 잘못함 37. 8%, 잘못하는 편 11. 9%)으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3. 6%였다. 리얼미터 측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 같다"며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 등 일부 긍정 요인에도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 이탈이 나타나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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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 '내년 2월'?…버티는 시간표에 깔린 당권 셈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건강 악화로 입원하면서 당내에서 분출한 지도부 사퇴론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개혁파와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장 대표가 당장 거취를 밝히기보다 치료 이후 입장을 정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사퇴 요구의 강도는 높아졌지만 장 대표가 실제로 언제 물러나는지가 차기 당권 구도와 2028년 총선 공천권을 가를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장 대표를 향해 "본인이 지금 어떤 식으로 앞으로 지도부를 운영할 건지, 언제까지 할 건지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지도부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지도부가 총선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라도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이번 의원총회를 통해서 확실히 입지를 상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많은 의원들의 총의라고 하는 것이 장동혁 대표가 거취 결단을 해야 된다는 것 아니었느냐"며 신동욱·김재원 최고위원 등의 거취가 장동혁 체제 존속 여부와 맞물려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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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장동혁 리더십, 의총 거치며 입지 상실…혁신형 비대위도 가능"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 거취 논란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이번 의원총회를 통해서 확실히 입지를 상실한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9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월요일의 최고위 온도와 목요일의 최고위 온도가 느낌이 좀 다른 것 같다"며 "그 중간에 의원총회가 있었고, 많은 의원들의 총의라고 하는 것이 장동혁 대표가 거취 결단을 해야 된다는 것 아니었느냐"고 말했다. 이어 "목요일 최고위 회의에서도 우재준 의원이 오히려 조금 더 힘 있게 얘기한 것 같고, 조광한 의원은 그전에는 철부지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다가 그냥 비아냥거리는 정도로 마무리된 것 같다"며 "이제는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어디에서 이야기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분위기가 많이 바뀐 건 사실"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특히 신동욱 최고위원의 거취를 장 대표 체제의 향배를 가를 핵심 변수로 봤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들이 줄사퇴할 경우 지도부 유지 자체가 어려워지는 만큼, 장 대표와 가까운 것으로 분류돼온 신 최고위원의 판단은 단순한 개인 거취를 넘어 장동혁 체제의 존속 여부와 맞물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