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YBM, 경기불황 속, 직장인 알뜰 토익 공부법

신촌YBM, 경기불황 속, 직장인 알뜰 토익 공부법

생활뉴스
2013.04.29 10:00
사진=신촌YBM
사진=신촌YBM

경기 불황에 고용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자기계발 및 미래투자에 공을 들이는 직장인이 점차 늘고 있다. 행여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관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경우를 대비한다는 차원이다.

일단은 영어나 토익 점수 높이기 등 어학공부를 하는 이들이 가장 많다. 거의 모든 직장에서 공인 어학점수를 요구하고 있으며, 해외 유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영어 실력이 ‘필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비용과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다. 토익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원 비는 물론이고 토익 시험 자체에 들어가는 비용도 무시할 수는 없으며, 점수가 오르지 않으면 비용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신촌토익으로 알려진 신촌YBM 관계자는 매일 평일 무료특강과 매주토요일 무료 특강을 실시하면서 직장인 및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로 붐비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강콤비 김N박 토익’의 김성범 LC강사와 박정인 RC강사는 토익 점수를 높이기 위해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토익 공부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자료’로 공부하는 것이다. ‘좋은 토익공부 자료’란 ‘시험 난이도와 가장 유사한 문제’를 말하며, 이를 반복 학습하는 길이 단기간에 고득점에 이르는 길이 된다.

김성범 강사는 “리스닝의 고득점을 위해서는 하루에 LC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나누어 학습하고, 한 번 공부했던 내용은 집에서 ‘흘리기 기법’으로 집중하지 않고 가볍게 노래를 듣듯이 습관적으로 대충 듣기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받아쓰기 방법 보다는 듣고 문장을 따라 읽어보는 것이 시간적으로 볼 때 더 경제적이고 효과가 높다.

또 박정인 강사는 “어휘는 한 번에 외우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여러 번 봄으로써 익숙해지도록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part 5 에 출제되는 문법문제들은 점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600점이나 700점이 목표인 학생은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복습하는 것보다 문장구조와 유형파악에 주력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900점 이상이 목표인 학생은 일단 LC에서 고득점이 나오도록 해야 하고, RC에서는 정확한 해석을 겸비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 구문분석과 해석을 모두 하는 습관을 길러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신촌YBM 김N박 토익은 토익 점수 강화를 위한 평일 무료특강 및 토요일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 또 매주 모의고사 및 시험 전 정리 특강과 정기 토익 적중률을 높이는 천기누설 봉투 모의고사를 제공하고,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특별 관리하기 위해 유학파 조교가 스터디 그룹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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