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꼬지사께’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13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꼬지사께’가 수상한 부문은 정보화부문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브랜드 관리능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프랜차이즈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온 수상 기업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수상 업체의 공적이 표상이 돼 모든 회원사가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보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꼬지사께’는 점주와 상생 경영에 상당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끊임없는 소통으로 연 2회 새로운 메뉴를 개발, 출시하고 있으며 우수매장, 스타매장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본사 수입을 지점에 환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꼬지사께는 다양한 꼬치 메뉴와 함께 사케를 종류별로 선보이고 있으며 일본식 선술집 느낌 인테리어에 아늑함을 접목시켰다. 일본 전통 꼬치구이전문점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한국형 정서에 맞춰 신선한 느낌을 줬다.
또한 외부에서 꼬치를 직접 숯으로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시각, 후각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만족을 주고 있으며 오픈형 주방으로 청결함과 밀착형 고객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꼬지사께(www.kkojisakke.com)의 김성윤 대표는 꼬지사께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차별화된 홍보와 마케팅 방법으로 가족점(지점)들 매출 활성화와 인지도 상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음식점 운영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들도 창업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체계화된 교육과 원팩화된 조리시스템으로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