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내가 살고 반은 임대수익"…'부분임대' 각광

"반은 내가 살고 반은 임대수익"…'부분임대' 각광

송학주 기자
2013.12.29 11:3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롯데건설, 서울 '용두 롯데캐슬 리치' 분양…전용 50~114㎡ 311가구 규모

'용두 롯데캐슬 리치' 조감도. / 자료제공=롯데건설
'용두 롯데캐슬 리치' 조감도. / 자료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용두4구역 재개발단지인 '용두 롯데캐슬 리치'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 5개동에 50~114㎡(이하 전용면적) 311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 123가구와 임대 57가구를 제외한 △50㎡ 4가구 △59㎡ 28가구 △84㎡ 52가구 △114㎡ 47가구 등 13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설계로, 114㎡의 경우 별도 현관과 화장실을 갖춰 2가구가 독립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부분임대'가 특색이다. 인근의 풍부한 도심권 출·퇴근 수요, 대학교 임직원과 시장 상인 등의 임대 수요를 고려했다는 게 롯데건설 설명이다.

 59㎡에는 안방의 부부욕실을 입주자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으로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든 가구를 2층 이상으로 설계, 저층아파트 선호도를 높이는 동시에 단지 시야를 확보했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이중역세권이다. 내부순환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 강남뿐 아니라 시외로의 진출 역시 편리하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

'용두 롯데캐슬 리치' 전용 114㎡ 거실. / 자료제공=롯데건설
'용두 롯데캐슬 리치' 전용 114㎡ 거실. / 자료제공=롯데건설

 단지 중앙의 주민광장과 어린이놀이터, 로즈가든 등으로 조경시설과 주민휴식공간이 어우러지도록 배치했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버클럽, 키즈클럽,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학군과 편리한 생활환경도 강점이다. 종암초·성일중·대광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고려대, 시립대 등도 가깝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경동시장 등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의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중역세권으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명문 학교와 편의시설이 많아 도심속 최고의 아파트가 될 것"이라며 "청계천까지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는 성북천, 정릉천 등 다양한 실개천과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건강한 웰빙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동대문구 용두동 23-1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5년 2월 예정.

 문의 : (02)966-6646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