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즈학회, 16일 '트리즈 페스티발' 개최

트리즈학회, 16일 '트리즈 페스티발' 개최

구경민 기자
2014.01.05 09:58

삼성·LG·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 트리즈 적용사례 및 연구결과 발표

한국트리즈학회가 오는 1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제4회 코리아 트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트리즈(triz)는 구 소련에서 개발된 창의적인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기존의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기업 혁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최근 국내외에 널리 확산되고 있다.

포스코,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 한국표준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무한상상을 위한 창의성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삼성,LG(86,500원 ▲1,700 +2%),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들의 트리즈 적용사례 및 창의성 교육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된다.

또 최준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과 김응규 포스코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창의성 및 트리즈의 활용에 대한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현 한국트리즈학회 회장(포스코 혁신지원실장 상무)은 "이번 행사가 트리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며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트리즈 세계 1등, 창조경제는 트리즈로부터'라는 이야기를 듣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회 홈페이지(katatriz.or.kr)나 학회 사무국(02-6406-0213, 신정호 총무이사)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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