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고등학교 자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이유가…

윤하, 고등학교 자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이유가…

이슈팀 김민우 기자
2014.02.04 21:33
가수 윤하./ 사진= KBS 2TV '1대100' 방송캡처
가수 윤하./ 사진= KBS 2TV '1대100' 방송캡처

가수 윤하가 고등학교 때 학교를 자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사연을 털어놨다.

윤하는 4일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고등학교 때 자퇴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고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윤하는 "일본에서 한국드라마를 제작하는데 모든 OST를 한국어로 녹음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그렇게 나를 알아 봐주신 게 감사해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이번이 아니면 가수 활동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석준은 "어렸을 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말하자 윤하는 "한 달 용돈으로 5000엔(약 5만3000원)을 받았는데 초밥집에서 3000엔(약 3만2000원)을 써버렸다"며 "그 정도로 돈 개념도 없었던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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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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