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연구원 (원장 이주영, 국회의원) 청년정책연구센터는 19일 '청년 취업실태 점검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청년정책연구센터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 취업실태 점검 대토론회'를 열고 한국사회가 대면한 주요 과제인 청년 취업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청년정책연구센터는 지난해 12월 '2013 전국대학생실태백서'를 발간해 청년들의 가장 큰 문제로 취업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정책연구센터의 사회 및 해당 전문가들의 분야별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에 이재영 청년정책연구센터장, 기업에 배상근 전경련 경제본부장, 벤처기업에 김상백 스탠다드그룹 회장, 시민단체 에 김호균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정부에 김덕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일자리창출부 부장, 취업준비생에 조형진 고려대 사학과 재학생이 토론을 맡는다.고용노동부 노동정책평가위원인 김동원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가 발제한다.
새누리당 내에서는 황우여 대표, 정우택 최고위원, 홍문종 사무총장, 이주영 여의도연구원 원장, 나성린 정책위부의장, 정몽준 국회의원, 남경필 국회의원 등이 이번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서면 축사와 함께 정부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청년고용작업반” 회의를 주재하는 추경호 기재부 제1차관이 참석하게 된다.
이외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생산성본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중소기업진흥공단, KOICA 등 정부 부처의 취업 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정책연구센터는 이번 토론회에 이어 소외·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타운미팅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청년 취업난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