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다문화 아동 지원 모바일 캠페인 진행

카카오, 다문화 아동 지원 모바일 캠페인 진행

최광 기자
2014.03.05 11:40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국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해 '국민 베이비' 추사랑과 함께하는 모바일 나눔 활동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추사랑 이모티콘을 구입하거나 선물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는 캠페인 기간 중 판매된 수익금 전액과 회사의 매칭펀드로 조성된 기부금을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이하 희망의 친구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5월 24일 개최될 '제12회 희망의 친구들 무지개 축제' 참가자들의 점심 도시락 지원 및 다문화 아동들의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번 무지개 축제에는 이번 행사에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카카오 임직원 봉사단이 참석해 추사랑 이모티콘 스티커가 붙은 도시락을 행사 참가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열린 소통과 참여로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5월 사용자·파트너·카카오 임직원이 같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하자는 취지로 사회공헌 테스크포스팀 '같이가치'를 발족해, 중증지체장애인과 함께하는 모바일 소셜게임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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