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왕립학회 널스 회장, 서울대 찾아 협력 논의

영국왕립학회 널스 회장, 서울대 찾아 협력 논의

서진욱 기자
2014.03.10 17:41
영국 왕립학회 폴 막심 널스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서울대 관계자들. 오른쪽부터 널스 회장, 김빛내리 교수, 임지순 교수, 현택환 교수, 노태원 교수. /사진=서울대
영국 왕립학회 폴 막심 널스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서울대 관계자들. 오른쪽부터 널스 회장, 김빛내리 교수, 임지순 교수, 현택환 교수, 노태원 교수. /사진=서울대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영국 왕립학회 폴 막심 널스 회장이 10일 서울대를 방문해, 한국-영국 간 기초과학 분야 교류 및 서울대-왕립학회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연천 총장과 널스 회장은 이날 서울대의 국제적 연구역량, 국내 과학발전 현황, 두 기관의 교류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널스 회장은 서울대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과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IBS 연구단의 활동과 과학에 대한 장기투자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IBS는 지난해 11월 왕립학회와 기초과학 인력 교류 및 공동 학술프로그램 발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간담회가 끝난 직후 널스 회장은 교내 근대법학교육100주년기념관에서 'Making Science Work'를 주제로 자연대 공개강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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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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