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실시

중기청,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실시

김하늬 기자
2014.03.23 14:45

전국 12개지역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

중소기업청은 오는 24일부터 전국 12개지역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기청 관계자는 "창업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궁극적으로는 장애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 부산,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총 27회 시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사업자로 교육 대상을 나눠, 예비 창업자의 경우 △기초교육 12시간 △특화교육 150시간 △기술연계형 교육 350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기초교육은 지역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전담하고 특화·기술연계·역량강화 교육은 전문기관에 위탁한다.

아울러 창업교육 이수자는 '장애인기업활동지원자금'을 신청할 수 있고,아울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창업인큐베이터 점포지원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창업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해당 지역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세부 내용 및 기타 문의는 홈페이지(www.debc.or.kr)이나 전화(02-2181-652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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