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車)는 내리고, 주거 만족도는 올리고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인기

차(車)는 내리고, 주거 만족도는 올리고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인기

분양뉴스
2014.10.23 13:0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사진제공=포스코건설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사진제공=포스코건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지상 주차 공간을 지하로 내린 아파트들은 단지 내 차량 사고 감소는 물론, 해당 면적만큼 조경 시설이 들어서 주거 만족도도 높아지는 장점을 갖는다.

실제 주차 공간을 지하로 배치하면 자동차 매연 유입에 따른 저층 세대의 갈등 해소는 물론 후면 주차로 인한 화단 훼손도 방지할 수 있다. 또 차량 걱정 없이 단지 내 산책이 가능하며 단지 내 다양한 조경 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100% 지하 주차로 단지를 구성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분양 성적도 우수하다.

지난 7월 계룡건설이 부산 해운대 일대에 분양한 ‘센텀 리슈빌’은 100% 지하 주차장 설계가 부각되면서 평균 28대 1, 최고 7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했다.

■ 차(車)는 내리고 주거 만족도는 높인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

경남 창원에서도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구조를 도입한다.

특히 차와 보행자의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해 안전한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동차는 아파트 출입구에서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도록 해 아파트 단지 내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한다.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상에 잔디광장, 산책로, 작은 정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을 조성해 단지 전체를 공원화할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는 9,500㎡ 규모의 중앙 오픈 공간을 조성하며, 중앙 오픈 공간에는 잔디광장과 유아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대형휴게시설이 연계되는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곳곳에 왕벚나무길, 이팝나무길, 먼나무길 등 5개의 테마 공간을 연결하는 1.8km의 산책로와 캠핑 가든, 사색의 숲, 작은 정원 등을 배치해 단지 자체가 도심 속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건설될 예정이다.

이달 분양하는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17m², 총 1,458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3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마련돼 있다.

문의전화: 1644-6077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