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리즈학회, 제5회 코리아 트리즈 페스티벌 개최

한국트리즈학회, 제5회 코리아 트리즈 페스티벌 개최

황시영 기자
2014.12.21 10:00

한국트리즈학회가 다음달 15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KI빌딩에서 '제5회 코리아 트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POSCO(347,500원 ▲6,500 +1.91%)·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KAIST·한국표준협회의 후원으로 '무한상상을 위한 창의성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사는 강성모 KAIST 총장이 맡는다.

트리즈(TRIZ)는 1940년대 옛 소련에서 개발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 최근 수년간 기업 혁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외에 확산되고 있다.

2010년부터 개최된 코리아 트리즈 페스티벌은 트리즈 관련 이슈와 성공사례, 전개방법 등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세계적인 수준의 트리즈 학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트리즈 페스티벌에서는 포스코, 삼성, LG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트리즈 적용사례와 창의성 교육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결과 및 문제해결 성과가 공유된다.

김세현 한국트리즈학회 회장(포스코 프로젝트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는 창의성 교육 분야에서 트리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트리즈 세계 1등, 창조경제는 트리즈로부터'라는 이야기를 듣도록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학회 참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회 홈페이지(katatriz.or.kr)나 학회 사무국(02-574-22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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