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스마트한 플랫폼엔 솔루션도 스마트하게"

알서포트 "스마트한 플랫폼엔 솔루션도 스마트하게"

김지민 기자
2015.02.26 14:40

[SFIS 2015]이주명 알서포트 팀장 "지속가능한 관리 위해 원격지원 필수"

↑이주명 알서포토 글로벌마케팅본부 팀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SFIS 2015 스마트 금융&정보보호페어에서 스마트 금융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 원격!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이주명 알서포토 글로벌마케팅본부 팀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SFIS 2015 스마트 금융&정보보호페어에서 스마트 금융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 원격!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누구나 한번 쯤 자동차 사고가 나 보험사에 전화를 했지만 오지 않는 보험사 직원을 한 없이 기다렸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현장상황을 접수하고 고객이 현장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즉각적으로 내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이주명알서포트(2,155원 ▼105 -4.65%)글로벌마케팅본부 팀장은 26일 머니투데이가 데일리시큐와 공동으로 개최한 '스마트 금융 & 정보보호 페어 2015'에서 현재 구축 단계에 있는 보험사의 사례를 소개하며 스마트 금융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부분은 고객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1세대는 대면 금융의 시대였지만 2세대 이후부터는 비대면 금융으로 한없이 확장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플랫폼을 누가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제한된 인력과 비용으로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는 플랫폼을 감당하기 위한 나름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금융IT(정보기술)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은행, 증권, 보험 등을 영위하는 금융회사들 사이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원격지원서비스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다. 현재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기업 중 30% 가량이 금융권 고객이다.

이 팀장은 "100여개가 넘는 회원사 중 27%가량이 알서포트의 원격솔루션 '리모트콜' 통해 고객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는 그만큼 금융회사가 대면 고객 뿐 아니라 비대면 고객이 이용하는 플랫폼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원격지원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들의 비용절감 효과는 예상보다 컸다. 이 팀장은 "국내 1금융권 은행은 고객지원을 위한 원격솔루션을 도입한 지 일 년 만에 모바일뱅킹 실제 이용률이 전년 대비 15%나 늘었다"며 "일본계 금융회사도 고객들의 문의사항 해결 시간을 기존 17분에서 단 5분으로 단축시키고 고객 지원과 관련한 비용을 연간 155억원 절감한 것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제어솔루션 판매 및 지원 사업을 하는 업체로 창업 이후 줄곧 원격지원 서비스에만 집중하고 있다. 아시아 원격지원 시장의 34%를 점유하고 있는 알서포트는 수년 째 원격지원 시장 글로벌 1위를 확보하고 있다. 원격지원 시장의 77%를 점유한 국내 시장에서 뿐 아니라 67%를 점유한 일본에서도 1위를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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