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네티즌이 가장 사랑하는 카리스마형 훈남에 ‘시다다’ 뽑혀

대학생네티즌이 가장 사랑하는 카리스마형 훈남에 ‘시다다’ 뽑혀

중국망
2015.05.05 15:15

대학생이 가장 사랑하는 ‘시다다(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애칭)’의 훈남이미지는 군중 가슴 깊이 새겨져 있다. 국가지도자 이외에도 대학생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공인물로는 작가겸 레이서 한한(寒), 중국 최대 갑부 왕젠린의 외아들이자 기업가인 왕스충(王思), 알리바바 총재 마윈(馬雲),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순으로 조사됐다. 오늘 푸단대학 국가인터넷 전파연구협동혁신센터, 상하이개방대학 정보보안과 사회관리혁신실험실, 푸단발전연구원 전파와 국가거버넌스연구센터가 공동 발표한 <인터넷과 현대대학생연구보고시리즈>중의 <90년대 이후 출생한 대학생의 아이돌관념>에서 상술한 결론을 도출했다.

이번조사는 ‘대학-학생’의 두 단계에서 임의표본추출하는 방식을 채택했고 각기 다른 지역과 수준의 중국대학에서 1,708명의 시나웨이보 사용자를 추출했다.

시다다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은 대부분이 오락적이고 생활적 화제에 집중되어 있다. 시다다가 일전에 청년에게 부탁한 말들이 언급빈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예를 들어 “젊은이들여, 밤을 지새우지 말라”, “공허한 담론은 나라를 망치며 성실한 실행만이 나라를 흥하게 한다”와 같은 말들은 청년들 사이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밖에도 대학생들은 시다다의 관심사가 자신들의 관심사와 멀지 않음을 발견하곤 매우 기뻐했다. 예를 들어 시다다는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축구를 좋아하고 ‘펑마마(영부인인 펑리위안 여사의 애칭)’사이에서 공개적으로 오가는 ‘애정표현’등으로 귀엽고 훈훈하며 긍정적 에너지 등이 이미 시다다만의 특별한 이미지로 자리잡았다.

대학생들 또한 시진핑의 국가지도자 신분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고 해외순방에서 그가 보여준 중국의 기개, 반부패에 대한 확고한 의지, 당풍기강확립, 회의에서의 형식주의 타파 등으로 청년들은 시다다 개인의 리더십을 충분히 인정했고 그의 지도하에서 중국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쌓게 되었다. 친민형 훈남이미지 말고도 패기있는 리더의 모습을 갖춘 시진핑 총서기는 대학생층에서 광범위한 동질감과 칭송을 얻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