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부방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방방 캠페인은 모금함 형태로 제작한 대형 트램펄린(방방)을 즐기면서 떨어진 동전으로 어린이를 돕는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색다른 방식의 기부문화 조성 캠페인이다.
단순히 동정심에 호소해 기부 동참에 유도하기 보다는 기부 행위 자체에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HS애드가 기획했다.
기부방방 트램펄린은 지난 3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처음 공개됐고 5일 어린이날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칠드런포칠드런(Children for Children)' 축제에서도 설치됐다. 지난 18일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부방방 캠페인은 유튜브에 공개된 홍보영상이 조회 수 20만에 육박할 정도로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jrzI-sSDuY)
HS애드는 다양한 기관과 손잡고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작년 5월부터 ‘어른이날’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는 HS애드는 방송광고 외에도 ‘어른맞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가수 김예림이 재능기부로 동참하고 산타뮤직, 미스틱 엔테인먼트 등 기획사가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
다양한 사회 이슈를 주제로 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 4월 ‘폐지 수거 노인 돕기’를 주제로 한 오렌지리본 캠페인 광고를 제작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고 2월에는 현대인들의 마음의 병을 진단하고 치유하기 위한 마음치유 자판기 아이디어를 서울문화재단에 기부했다. 마음자판기는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1층 시민청 ‘활짝라운지’에 설치됐다.
90년대 인기그룹 틴틴파이브의 멤버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시각장애로 인해 시력을 잃고 난 이후 배우 겸 재즈가수로 활동하는 이동우씨와 함께한 마음프로필을 SM엔터테인먼트, SM C&C, 공익포털 해피빈과 함께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