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노인상담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원광디지털대, '노인상담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정봄 기자
2015.09.08 11:28

원광디지털대는 '노인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의 참가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영등포구청에서 추진하고 원광디지털대가 장소와 교수진를 제공하는 교육이다. 영등포구청에서 진행하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노인상담을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함으로써 노인복지 향상 및 노후생활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교육 48시간과 자원봉사 150시간(2016년부터 6개월간)으로 구성돼 있다. 다음달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노인에 대한 이해, 상담기법, 사례관리 등 12개 강좌가 진행된다. 80%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증정되며 2016년 1월부터 6개월간 전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사회복지학과 이경욱 교수(노인의 삶과 사회적 관계, 자기보기 및 가족성찰, 좋은 상담과 상담의 이해) △한방건강학과 최윤희 교수(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요가명상학과 이경선 교수(행복한 사람들을 위한 힐링 명상) △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인생을 바꾸는 인상 만들기) 등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상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8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www.yd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영등포구청과 함께 지역민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행복학습 국제센터'와 '힐링 아카데미', '민주시민 강좌' 등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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