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일본서 5주년 기념 대형 컨퍼런스 연다

라인, 일본서 5주년 기념 대형 컨퍼런스 연다

이해인 기자
2016.03.03 14:51

오는 24일 도쿄서 개최…향후 5년 계획 등 설명

네이버(NAVER(220,500원 ▼6,000 -2.65%))의 자회사 라인이 서비스 시작 5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3일 라인에 따르면 라인은 오는 24일 일본 도쿄에서 라인 서비스 시작 5주년을 기념해 '라인 컨퍼런스 도쿄 2016'을 개최한다.

'라인 컨퍼런스 도쿄 2016'은 서비스 시작 후 5년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5년의 계획을 밝히는 자리다. 라인은 2011년 6월23일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컨퍼런스에는 이데자와 타케시 CEO(최고경영자)부터 마스다 준 CSMO(최고소셜미디어 책임자), 바타 신타로 법인 사업부 임원, 스기모토 켄 플랫폼 담당 임원 등이 직접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라인의 최근 이용 상황과 실적, 향후 예정하고 있는 신사업 등이다.

라인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컨퍼런스이긴 하지만 5주년을 맞은 만큼 특별히 대규모로 준비하고 있다"며 "라인라이브를 통해 일본어 및 영어로 글로벌 동시 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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