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20주년…캐릭터 '마도사' 추가

'바람의나라' 20주년…캐릭터 '마도사' 추가

이해인 기자
2016.07.07 15:43

마력 사용시 광폭모드 변신…파티원의 스킬 효과 강화시키는 지원군

넥슨은 7일 자사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바람의나라'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신규 캐릭터 '마도사'를 추가했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 4월 첫 서비스를 시작, 세계 최장수 상용화 MMORPG로 꼽힌다. 이와 관련해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 '마도사'는 축적된 마력을 사용할 수록 에너지가 쌓인다. 광폭 모드로 변신해 한층 강해진 공격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파티원에게 마법을 사용하면 상대의 스킬 역시 강화돼 전투 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마도사' 업데이트와 함께 직업전용 '일월마을'과 '암벽지대', '폐광', '폐허' 등 신규 사냥터 3종도 오픈했다. 레벨별로 입장 가능한 신규 사냥터에선 새로운 '마도사' 전용 스킬과 아이템, 게임머니, 칭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의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20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20주년 기념 목걸이'와 한정판 '다람쥐 탈 것' 아이템을 비롯해 '18k 돋보기', '재생 축복 물약'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내달 3일까지 게임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사용하면 전설 등급 무기와 용무기, 넥슨캐시 등을 선물한다. 일반상식 및 게임 관련 문제로 진행되는 OX 퀴즈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는 유저에게 다양한 게임아이템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10일 지정된 이벤트 장소에 위치한 캐릭터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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