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kit+ 산학연관 포럼 개최

금오공대, kit+ 산학연관 포럼 개최

권현수 기자
2016.09.08 02:1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금오공과대학교는 지난 7일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을 초청해 '방위산업과 군수품 품질경영'을 주제로 제31회 kit+ 산학연관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영식 총장과 김중권 구미부시장, 이홍희 경북도의원 등 지역 단체장 및 지자체, 경제인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방기술품질원 비전과 방위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은 방위 산업 특징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시작으로 국방품질 경영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 원장은 "방위산업은 기술 집약적인 복합체계와 자본 집약적인 장치 산업의 특징을 가진다"며 "민간의 우수한 기술을 군수 분야에 접목하는 동시에 군수 기술을 민간에 활용해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간-군이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위산업은 R&D 투자 비율이 비교적 높은 산업으로 고급인력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영식 총장은 "방위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주요 방산 업체가 지방 도시에 위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금오공대 역시 국립대 최초 국방부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국방분야 첨단기술 개발과 관련 융·복합 산업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실시된 kit+ 산학연관 포럼은 구미지역 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특강 중심으로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