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16년 대학생 장기현장실습 선도대학 선정평가에서 충청권 우수모델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장기현장실습 선도대학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현장밀착형 수행대학 중 평가를 통해 장기현장실습 실적이 우수한 대학을 지정, 우수모델 개발 및 해당 권역에 장기현장실습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개 대학이 뽑혔으며 올해는 건양대를 비롯해 동명대, 전주대, 강릉원주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건양대는 현재 진행 중인 주력산업별 현장실습 표준 교육과정 개발 사업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사업계획 기반 현장실습 운영 및 관리가 잘 이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건양대는 향후 충청권 산학협력거점센터와 연계해 권역 내 장기현장실습 운영 및 모델 확산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시우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충청권 주력산업별 현장실습 표준교육과정과 성과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지역 대학간 교류 및 포럼을 통한 우수모델을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