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17학년도 수시 경쟁률 12.84대 1 기록

삼육대, 2017학년도 수시 경쟁률 12.84대 1 기록

김민희 기자
2016.09.22 02:03

삼육대학교는 지난 21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940명 모집에 1만 2071명이 지원해 12.84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원 내 전형에서는 적성전형이 181명 모집에 6166명이 지원해 34.07대 1,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105명 모집에 1150명이 지원해 10.95대 1, 일반전형이 354명 모집에 2371명이 지원 7.7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 최고 경쟁률은 아트앤디자인학과 실기우수자전형으로 7명 모집에 504명이 지원해 72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된 적성전형에서 간호학과 12명 모집에 1082명이 지원해 90.17대 1, 물리치료학과 8명 모집에 543명이 지원해 67.88대 1, 보건관리학과 5명 모집에 171명이 지원해 34.20대 1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전형이 7.13대 1, 기회균형전형 9.38대 1, 특성화고교전형 10.25대 1,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3.48대 1, 서해5도 특별전형이 1.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삼육대는 수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기고사와 면접고사, 적성고사를 진행한다.

수험생들은 모집요강을 통해 사전공지된 일정에 홈페이지에 발표되는 시험장소, 시간 등을 확인해야 하며, 지정일 및 시간에 입실해 실기와 면접 및 적성고사에 응시해야 한다.

삼육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11월 3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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