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올해도 핀테크 지원…'맞춤형 보안 패키지' 제공

KISA, 올해도 핀테크 지원…'맞춤형 보안 패키지' 제공

김지민 기자
2017.01.19 14:30
/사진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
/사진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및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7년도 핀테크 기업 지원 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핀테크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다.

인터넷진흥원은 이달부터 보안인식 제고 교육, 핀테크 서비스·운영기반까지 사업 전단계에 걸쳐 취약점 점검·개선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안 패키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핀테크 기업의 사업성 강화를 위해 보안·인증 기술, 금융 빅데이터 관련 핀테크 API 개발을 지원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핀테크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핀테크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의 인력양성 교육인 ‘핀테크 아카데미’, 핀테크 기술․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핀테크 세미나’, 핀테크 기업 및 금융권, 예비창업자가 함께 모여 이슈를 공유하는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도 매월 연다.

앞서 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 6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와 운영기반 취약점을 개선하고 핀테크 API 개발지원, 테스트패널 제공 등을 지원했다.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를 통해 12개 민·관 핀테크 플랫폼을 센터 내에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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