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은 지난 18일 전북 익산 본교에서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 석사 졸업생 25명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 김월곤(자연건강학과 14학번) △대학원장상 이정란(자연건강학과 14학번) △공로상 김종필(자연건강학과 14학번) △우수논문상 금오현(자연건강학과 14학번)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금오현 씨는 '東醫寶鑑(동의보감) 중 불면증에 사용된 방제의 약선 활용을 위한 분석 및 고찰'을 주제로 한 논문을 통해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불면증에 유용한 약재를 우리 일상 속 음식조리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웰빙문화대학원 양미옥 원장은 "인고의 시간 끝에 졸업을 맞이한 대학원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건강 분야 전문가로서 활약하며 웰빙문화대학원을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설립된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2013년 첫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웰빙문화 전반의 인재 양성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건강학과는 약선·요가명상·자연치유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한 특수 사이버대학원으로 자연건강법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천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전국 7개 지역캠퍼스에서 연구회, 특강 등은 물론 화상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화상 강의로 학생중심형 교육을 실현한다. 최근에는 웰빙문화대학원생들이 여러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