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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둔 배우 이민호가 13년 연속 외국인 최선호 배우로 꼽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3월 30일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호는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민호는 13년째 이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더 킹: 영원의 군주'로 한류 스타로 자리 잡은 이민호는 애플TV+ '파친코' 시리즈에 출연하며 해외 팬덤을 확장했다.
2위는 송혜교가 차지했다. 송혜교는 2018년부터 꾸준히 해당 부문 톱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넷플릭스 '더글로리' 시리즈로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송혜교는 여배우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5위권을 지키고 있다.
3위는 아이유다. 아이유는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배우와 가수 모두에서 영향력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해외에서 주목받은 점도 순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4위 현빈, 5위 공유 순이다. 현빈은 '사랑의 불시착'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었고, 공유는 '도깨비'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도깨비'는 2017년 춘제 기간 대만에서 최다 시청 드라마에 오르며 한류 열풍을 이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