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맹승지가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KBS '우리말겨루기'에서는 맹승지가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맹승지는 "최근에는 연극 '극적인 하룻밤'과 '운빨로맨스'에 섰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올해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방송에서 맹승지는 더욱 예뻐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2013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맹승지는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됐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해 유재석이 안경을 쓰라고 하자 맹승지는 "코 수술을 한지 얼마 안됐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2014년 출연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비포(Before) 사진은 3번 정도 바뀌었다"고 성형을 고백하며 "체중은 48kg다.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맹승지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