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딸이 나처럼 24살에 결혼?…너무 슬퍼"

김지선 기자
2022.02.04 09:14
사진제공=tvN '해치지않아x스우파'(이하 '해치지않아')

아이키가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해치지않아x스우파'(이하 '해치지않아')에서는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가비, 리정, 리헤이, 효진초이, 노제가 모였다. 고흥의 폐가하우스에서 둘째 날을 맞이한 이들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나이 들면 뭐하고 싶냐"는 리헤이의 질문에 아이키는 "나는 정말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 말 잘 통하는 3살 어떨까"라면서 "우리 딸은 말 잘 통한다. 먹을 거 잘 먹을 때 정말 예뻐 보인다. 엄마가 뭘 해줬을 때 맛있게 잘 먹는 게 제일 좋다"며 딸 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키는 "40살에 딸이랑 세계여행 하고 싶다"면서도 "딸이 나처럼 24살에 결혼한다고? 엄청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너무 슬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키는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공대 출신 연구원과 결혼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 딸 연우를 두고 있다. 앞서 아이키 가족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시점' (이하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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