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빠진 소녀시대 17주년?…불화설 선 긋기 "태평양 건너에 있었다"

차유채 기자
2024.08.06 07:03
소녀시대 멤버 써니, 소녀시대의 17주년 자축 사진 /사진=머니투데이 DB, 써니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데뷔 17주년을 축하한 가운데,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써니가 합성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써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평양 건너에 있어 아쉽게 몸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어떻게 합성을 뚝딱 해낸 서현이 덕에 사진에라도 함께한 즐거운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얘들아 여긴 (시차 때문에) 이제 우리 기념일이야. 계속해서 즐기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소녀시대 17주년 기념사진에 합성한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날 수영은 "서현이가 오늘부터 언니들한테 반말하기로 함. 순규(써니 본명)야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17주년 자축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 써니만 합성으로 함께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써니는 왜 없나요?", "써니 활동 중단한 건가"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논란이 커지기 전에 써니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Gee', '소원을 말해봐'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