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활동을 중단한 지나가 오랜만에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Hello, it's been awhi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화려한 속눈썹, 네일아트를 연출한 모습이다. 그는 수척해진 듯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987년생 지나는 캐나다 출신으로 2010년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로 바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발표한 '블랙 앤 화이트' '2HOT' 등이 공중파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2015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이후 2016년 지나는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어려운 시기에 돈을 빌린 것뿐"이라며 남성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돈을 빌린 지인에게 소개받아 호감을 갖고 만난 것이며, 상대방이 성 구매자인 것을 몰랐다"라고 반박했다.
해당 논란 이후 지나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