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옥순, '13살 연상' 경수 고백 거절하더니…영수 어장 '풍덩'

김유진 기자
2025.10.02 00:55
영수가 옥순의 2순위로 급부상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옥순이 영수의 어장에 빠졌다.

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1회에서는 28기 돌싱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3일 차가 되자 전날 고독 정식을 먹은 경수는 옥순에게 다가가 적극적으로 대화를 신청했다.

경수는 "나는 자기소개 끝나고 1순위로 옥순님을 언급했다. 옥순님이 자기소개 때 나이 많은 분이랑도 만나볼 의향이 있다고 했었는데 그 나이차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며 옥순의 마음을 떠봤다.

경수는 옥순보다 13살이 더 많다.

경수의 고백을 밀어내고 영수를 선택한 옥순.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옥순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분을 만나본 적은 없다. 그냥 막연히 괜찮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말했다"며 사실상 경수를 떠밀었다.

하지만 경수는 "오늘은 선택의 기회가 온다면 고민하다가 옥순님 할 것 같다"며 옥순에게 마음을 열었지만 옥순은 "나는 오늘 선택해도 영호님 할 것 같다. 이렇게 대화하는 거는 다른 분들이랑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선택은 내 마음속에서 제일 비중이 큰 분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영호에 대한 마음을 답변으로 대신했다.

하지만 옥순은 이날 영호가 아닌 영수와 데이트를 나갔다.

입소 첫날 28기 돌싱남녀들은 부모님 사진, 어린 시절 사진을 한 장씩 고르면서 쌍방 매칭 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이때 옥순이 영수의 어렸을 적 사진을, 영수가 옥순의 어머니 사진을 고른 것이다.

이때 옥순은 영수와 대화하면서 영수에게 호감을 느꼈고 이어진 '2순위' 데이트 선택에서도 1순위 상철을 지나 영수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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