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의혹에 법적 대응…형사 고소

'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의혹에 법적 대응…형사 고소

박다영 기자
2026.06.01 13:03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사진=국동호 SNS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사진=국동호 SNS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1일 소속사 무드와 법무법인 필은 "최근 국동호와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에 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확산했고 이로 인한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형사 고소에 따른 수사절차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내용 유포나 추측성 비난, 과도한 신상 언급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타인의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까지 보호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직 변호사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지난달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동호의 실명을 언급하며 과거 학교폭력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

이에 국동호는 "제가 실제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피하지 않고 사과드리겠다. 그러나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까지 인정하거나 사과할 수는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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