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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국내 앱·웹과 글로벌 웹을 합산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월 기준 글로벌 웹 MAU는 전년 동기 대비 800% 이상 증가하며 120만 명을 넘어섰다. 글로벌 웹 MAU가 국내 앱·웹 MAU를 처음으로 앞지른 것으로, K뷰티에 대한 해외 수요가 국내 시장 규모를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화해 글로벌 웹은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스페인어 등 5개 국어를 지원해 해외 소비자의 K뷰티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한국 실사용자의 검증된 리뷰를 해외 이용자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K뷰티 브랜드의 마케팅 채널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 1분기 해외 시장 진출 관련 마케팅 협업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화해는 향후 글로벌 웹 지원 언어를 확대하고 국내 앱 콘텐츠를 국가별로 현지화하는 한편, K뷰티 브랜드·인플루언서와의 라이브 커머스 등 협업을 통해 국내 성과가 글로벌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웅 화해글로벌 대표는 "화해는 K뷰티 브랜드의 국내 성장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한국 소비자의 검증된 평가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되고 있는 만큼 브랜드의 검증과 확장을 돕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