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농구 최강팀 '라이징이글스'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 빅크(BIGC)는 SBS 스포츠예능 '열혈농구단'과 팬들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열혈농구단 스페이스'는 팬들이 프로그램을 보다 깊이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전용 디지털 팬 커뮤니티다.
특히 각 방송 회차 종료 후 진행되는 회차별 MVP 투표가 핵심 콘텐츠로 마련됐다.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열혈농구단 시즌2' 직관 티켓을 선물한다.
열혈농구단은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던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팀 코치는 전태풍이 맡았고 선수단은 주장 민호(샤이니)를 필두로, 정진운(2AM)·쟈니(NCT)·문수인·김택·오승훈·박은석·손태진·이대희·정규민·박찬웅으로 꾸려졌다.
첫 상대는 농구의 나라 필리핀이다. 현지 연예인 농구팀과 국가대항전을 펼치는데 농구가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은 필리핀에서 벌어지는 한국 스타들의 한판 대결은 현지에서 큰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빅크는 전 세계 224개국 120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이다. 티켓 예매 서비스 '빅크 패스', AI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팬 커뮤니케이션, 상거래, IP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빅크 관계자는 "열혈농구단 스페이스는 팬들이 방송을 넘어 프로그램에 대한 열기와 출연진에 대한 응원을 방송 밖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든 디지털 홈"이라며 "앞으로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