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CCM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시설 모니터링·정책 제안 활동 본격화
체육센터·주차장 등 현장 점검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시민 참여 확대

경기 부천도시공사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공사는 최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CCM서포터즈(제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CCM서포터즈는 시민이 공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공사의 대표적인 소통·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 8명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체육센터와 공영주차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비롯해 서비스 개선 의견 제안, 소비자중심경영 가치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신규 사업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사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개선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공시설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공사는 그동안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시민 의견을 정책과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 CCM서포터즈는 이러한 시민 참여 경영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