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하루 동안 기내식 포함 12끼를?…"그냥 도시를 먹는 수준"

김유진 기자
2025.12.02 03:42
신기루가 남다른 먹부림을 자랑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신기루가 남다른 먹부림을 자랑했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6회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부부는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으로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때 김민기는 "그때 그거 웃겼다. 윤화가 혼자 일본 갔을 때 혼밥하러 식당 들어갔다가 거절당했다"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홍윤화는 "이자카야였다. 혼자는 안 된다고 해서 내가 번역기로 '두 명보다 더 많이 먹을게요'라고 했다. 혼자 8만 원어치 고기를 먹었다. 옆 테이블 두 명보다 많이 먹었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신기루도 일본 여행에서 과식한 일화를 꺼냈다.

먹부림을 자랑하는 홍윤화, 신기루.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김구라가 "신기루 씨가 일본 여행 가서 기내식 포함해서 하루에 12끼를 먹었다고 들었다"며 질문을 던지자 신기루는 "저는 무슨 질문들이 이래요"라고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신기루는 "일본 여행을 가면 소도시 동네 골목에 있는 이자카야를 돌아다닌다. 첫날 소문을 듣고 두 번째 날은 내가 지나가기만 해도 다들 인사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신기루가 신기했던 조우종은 "12끼로 뭘 먹냐. 기억나는 메뉴가 뭐 있냐"고 진지하게 물었고 신기루는 "야끼니꾸, 텐푸라, 소바도 먹는다. 그냥 도시를 먹는다고 보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MC들은 "덕분에 그 지역 경제가 올라간다. 음식계의 패리스 힐튼 정도의 영향력이다"라며 신기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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