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다이내믹스, 장근석 주연 '협반' 크랭크인

넥사다이내믹스, 장근석 주연 '협반' 크랭크인

박기영 기자
2026.05.26 15:34

넥사다이내믹스(1,444원 ▼10 -0.69%)가 배우 장근석 주연 신작 드라마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가 본격 제작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드라마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가 전날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해당 작품에 메인 제작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크랭크인을 계기로 드라마 IP(지식재산권)의 제작과 사업화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는 일본 소설 원작으로 한국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8부작 미니시리즈다. 회사는 이번 작품을 단순한 제작투자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 IP를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 확장 사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드라마 속 음식, 공간,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숏폼 영상,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2차 콘텐츠, 브랜드 협업, PPL, 협찬,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확장해 시청 경험이 브랜드 경험과 소비 접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

신동희 넥사다이내믹스 대표는 "협반의 크랭크인은 당사가 확보한 드라마 IP가 실제 제작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넥사다이내믹스는 2004년 7월 설립된 회사로 스마트솔루션 장비사업과 뷰티 사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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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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