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눈물이 많아지며 갱년기를 의심받았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2' 419회에서는 모델 진정선이 예비 신랑을 이현이 부부에게 소개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이는 진정선이 오기 전 남편을 보며 "이런 말이 올 줄 몰랐다. 거창하게 말하면 상견례다. 우리한테 먼저 인사하고 싶다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앞에 있던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나중에 애들 장가갈 때 어쩌려고 그러냐. 네가 이러면 상대방이 더 긴장할 수도 있다"며 이현이를 달랬다.
이현이의 우는 모습을 본 이지혜는 "저 정도 우는 거면 갱년기 의심해봐야 한다. 저 정도로 오열할 일은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 또한 "갱년기 검사를 좀 받아보라"며 이현이를 달랬다.
이때 이현이가 "저는 오빠 결혼한다 해도 울 거예요"라고 답하자 서장훈은 "미안한데 너한테 얘기 안 하고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