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으로 심각한 후유증"…7년간 250억 날린 섹시 스타

마아라 기자
2025.12.24 07:23
'원초적 본능'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7)이 뇌졸중으로 고생했던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방송화면

'원초적 본능'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7)이 뇌졸중으로 고생했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건강 예능프로그램 '몸신의 탄생'에서는 샤론 스톤이 2001년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스톤은 생존율이 1%라는 절망적인 판정 받았으나 병원에서 9일간 사투를 벌인 끝에 살아났다. 그는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만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잃은 돈은 약 250억원이었다고 밝혔다.

'원초적 본능'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7)이 뇌졸중으로 고생했던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방송화면

뇌졸중은 치료 후에도 심각한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스톤은 지난해 현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사물이 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시야에 다른 색이 보였다"며 "언어 능력을 잃었고 시각 후각 촉각이 모두 사라졌다. 한쪽 다리 감각도 상실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샤론 스톤은 1980년 '스타더스트 메모리즈'로 데뷔했다. 1992년 '원초적 본능'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캣우먼'(2004), '시크릿 세탁소'(2019)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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