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유기견 2마리를 입양했다.
2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8회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오신 어머니와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와 어머니는 한 유기견센터에 방문해 입양할 강아지들을 만났다.
어머니는 센터 관리자에게 "두 마리를 키워봤다. 옛날 생각 하면 두 마리가 서로 잘 놀았던 것 같다"며 두 마리 입양을 희망했다.
이어 어머니는 18개월, 9개월이 된 강아지 두 마리에게 "엄마랑 집에 가자. 둘이서 친구하고 엄마랑 셋이 살자. 제주도 가자"며 마음을 정했다.
그러자 센터 관리자는 "저희가 바로 입양을 보내진 않는다. 입양 전제 임시 보호 기간을 거쳐야만 입양이 가능하다. 2주의 임시 보호 기간 후 최종 입양 여부를 결정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어머니는 "제가 잘 키우겠다. 동영상도 찍어서 보내주겠다. 책임지고 잘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기안84, 어머니는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강아지 두 마리를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