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김선호, 고윤정을 꺾고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흥행 퀸 박신혜'의 저력이 돋보였다.
1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1주차(2월 2일~2월 8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를 차지했다. 앞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밀어내고,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지난 1월 17일 첫 방송한 후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얻었다.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3.5%를 기록한 후 매주 시청률 상승을 이뤘다. 2회(1월 18일) 5.7% 4회(1월 25일) 7.4%, 6회(2월 1일) 8.0%, 8회(2월 8일) 9.4%를 기록,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박신혜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언더커버 미쓰홍'의 완벽 조합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시청률 1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시청률도 잡은 '언더커버 미쓰홍' 그리고 박신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다. 앞서 첫 방송 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판사 이한영' 등에 밀려 1위에 등극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에 그간 아쉬움을 한 번에 털어냈다. 특히 앞서 3주 간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꺾었다. 또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경쟁작을 모두 제쳤다.
이와 함께 '언더커버 미쓰홍'을 이끌고 있는 박신혜도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넷플릭스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1위, 1위, 1위를 찍은 박신혜와 '언더커버 미쓰홍'이다.
박신혜가 이끄는 '언더커버 미쓰홍'. 지난 1월 첫 방송 후 동시간대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방송 초반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밀렸지만,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추월에 성공했다. 박신혜의 극 중 위장 취업기가 추적, 반전, 코믹 등 다양한 연기가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유쾌, 통쾌, 당당함 등 캐릭터에 다채로운 색을 칠한 박신혜의 연기력이 시청자들에게 통했다. 이에 TV-OTT 통합 드라마, TV 드라마 화제성, 출연자 화제성까지 1위 올킬하며 물오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앞으로 종영까지 어떤 성과로 흥행을 빛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를 차지한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2위,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판사 이한영'이 4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5위,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6위,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7위,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8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9위,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10위에 올랐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 순위는 1위 '언더커버 미쓰홍'에 이어 '스프링 피버', '판사 이한영',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은애하는 도적님아', '우주를 줄게',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아기가 생겼어요', '친밀한 리플리' 순이다.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는 박신혜가 1위, 안보현('스프링 피버')이 2위, 지성('판사 이한영')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주빈('스프링 피버'), 고경표('언더커버 미쓰홍'), 고윤정('이 사랑 통역 되나요?'), 남지현('은애하는 도적님아'), 박희순('판사 이한영'), 김혜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조한결('언더커버 미쓰홍')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