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파격' 누드 화보 공개…"돈 안 받아, ♥야노 시호도 촬영"

이은 기자
2026.04.03 21:25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누드 화보 촬영 비화를 전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누드 화보 촬영 비화를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추성훈과 함께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에 함께 출연한 가수 김종국이 출연해 그룹 빅뱅 대성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는 추성훈의 '흑역사' 사진으로 누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추성훈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선글라스 하나만 든 채 포즈를 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대성은 "성훈이 형 이건 진짜 인정이다"라고 반응했고 김종국은 "잠깐만"을 외치고는 "뭐야? 이거"라며 의아해했다. 그러면서 "얼마 받았냐. 얼마 준다고 그랬냐. 많이 줬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누드 화보 촬영 비화를 전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추성훈은 "(촬영비) 안 받았다. 광고도 아니다"라며 유명 사진작가인 친구의 포트폴리오를 위해 촬영한 화보라고 밝혔다.

이어 "친구가 세계에서 100명인가 200명인가 누드를 찍는다더라. 그 중 내가 한 명이다. 아내도 여기 들어가 있을 거다. 같이 누드로 (촬영했다.) 이때가 30대 초반이다"라고 설명했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누드 화보 촬영 비화를 전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김종국은 "진짜 웃긴 건 알몸에 선글라스는 왜 들고 있는 거냐"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추성훈은 "옷을 다 벗고 선글라스를 끼는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이때 대성은 누드 화보 위 엉덩이 부위를 가린 사과 그림을 가리키며 "이 사과는 없는 거냐. 있는 건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추성훈은 "(실제 화보에는 가려진 게) 없다"며 "다른 사람은 다 나온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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