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가슴 성형' 고백 후…시모 "한 번만 보자" 끈질긴 요청

김지선, '가슴 성형' 고백 후…시모 "한 번만 보자" 끈질긴 요청

이은 기자
2026.05.21 09:26
개그우먼 김지선이 성형수술한 가슴을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보여준 일화를 털어놨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개그우먼 김지선이 성형수술한 가슴을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보여준 일화를 털어놨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개그우먼 김지선이 성형수술한 가슴을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보여준 일화를 털어놨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요즘 엄마 되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봤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김지선은 가슴 성형수술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김지선은 아이 넷 모유 수유 이후 가슴 탄력이 떨어져 성형수술을 했다며 "옷 입는 것도 달라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수술 후) 시어머니, 시누이가 '어디 한 번만 보자'고 했다"며 "어머니가 '목욕탕도 같이 다녔는데 뭐 어떠냐. 한 번만 보자'고 하시더라"라고 난감한 요청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목욕탕이랑은 다르지 않나. 다 옷을 입고 있는데 나만 벗을 수 없지 않나"라며 난처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개그우먼 김지선이 성형수술한 가슴을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보여준 일화를 털어놨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개그우먼 김지선이 성형수술한 가슴을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보여준 일화를 털어놨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김지선은 "우리 시어머니는 목표가 달성되기 전까지는 안 가신다. 자꾸 보자고 하셨다"며 눈 딱 감고 성형한 가슴을 보여줬다고 당시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두 분 다 예쁘다면서 뚫어지게 보더라. 시어머니는 (시누이에게) '너도 해라'라고 하시고, 시누이도 '너무 예쁘다. 어느 병원에서 했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슴에 집중한 두 사람에게 "내려도 되죠?"라고 했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김지선은 2003년 비연예인 김현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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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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