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편승엽, '신우암 3기' 수술 후 근황…면역력 끌어올릴 해결책은?

이은 기자
2026.04.13 16:53
가수 편승엽(62)이 신우암 3기 수술 후 근황을 전한다. /사진=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가수 편승엽(62)이 신우암 3기 수술 후 근황을 전한다.

오는 15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암의 위험을 높이는 면역력 저하에 대해 살펴보고, 면역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해결책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 편승엽은 2년 전 신우암 3기를 진단받았다고 밝힌다.

신우암 3기 수술을 받은 편승엽은 "현재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건강 랭킹에서 노력한 보람이 보였으면 한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암의 고지가 눈앞'이라는 주제로 면역력이 떨어져 암의 위험도가 높아진 위기의 스타를 살펴본다. 암의 위험을 높이는 만성 염증 위험도가 높거나 적혈구가 찌그러진 스타도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개그우먼 김세아는 "친할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밝히고, MC 지석진은 "아버지가 폐암을 앓으셨다"고 고백하며 암에 대한 두려움을 내비친다.

앞서 편승엽은 2024년 9월 한 방송에서 "지난해 허리 수술을 했다. 그리고 올해는 몸 안에 암이 생겼다. 신우암이라는 병에 걸렸는데 3기였다. 수술하고 지금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컨디션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우는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요관을 통해 방광으로 가기 전에 일시적으로 모이는 곳으로, 신우암은 신우의 내피를 덮는 이행상피세포에 발생한 악성 종양이다. 혈뇨와 등 혹은 옆구리 통증이 신우암의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초기엔 증상이 없다가 암의 크기가 커지면서 증상이 나타나 늦게 발견되는 위험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은 신우암의 강력한 위험 인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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