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만난 편승엽 "'찬찬찬' 역주행, 매일 1억원씩 벌어"

마아라 기자
2026.05.14 10:33
오는 16일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는 편승엽이 출연한다./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예고편 갈무리

가수 편승엽(61)이 히트곡 '찬찬찬' 수입을 언급한다.

오는 16일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는 편승엽이 출연한다.

그는 정통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스타 트로트 작곡가 이호섭을 찾아갔다고 회상한다. 그는 가사도 없이 피아노를 치던 이호섭의 '찬찬찬'을 듣고는 "아, 이거 내 노래다"라고 직감했다고 전한다.

편승엽은 당초 '찬찬찬'의 주인이 본래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고도 고백한다.

특히 편승엽은 "요즘 시세로 하루에 1억원 이상 수입을 올렸다"며 3년간 트로트 차트 1위를 지켰던 '찬찬찬'으로 벌어들인 수입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가수 편승엽(61)이 히트곡 '찬찬찬' 수입을 언급한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예고편 갈무리

편승엽은 '찬찬찬'이 발매 직후인 1992년에는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발매 1년 뒤 역주행했다며 "쉽게 벌어서 당연한 줄 알았다"고 과거를 떠올린다.

제작진은 "편승엽은 볼수록 천생 가수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무명전설'로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온 편승엽의 찰진 토크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편승엽은 방송을 통해 과거 신우염 판정 당시 심경과 대인기피증, 무대공포증 경험담 등을 전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편승엽 편은 오는 16일 저녁 9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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