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신혼 라이프 해피엔딩 이룰까

이경호 ize 기자
2026.05.14 14:09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최종장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주인공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 결말, 권력자 민정우와 윤이랑의 최후, 그리고 계약결혼을 계기로 변화하는 주변 인물들의 관계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 시청자들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반복되는 비극 속에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고 있다. 주인공 아이유, 변우석이 해피엔딩을 이루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최종장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어느 덧 방송 마지막주에 접어들었다. 오는 15일 11회, 16일 최종회(12회)가 각각 방송된다.

우여곡절 많았던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는 과연 어떤 엔딩을 이루게 될까. 종영을 앞두고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 성희주♥이안대군 로맨스의 결말은?

먼저, 쌍방 로맨스의 정점을 찍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무수한 사고와 위기를 극복하고 당당히 온 국민 앞에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 시작은 '계약결혼'이었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며 상대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안대군이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한 이후 곧바로 사고에 휘말리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반복되는 비극 속에서 서로를 지키고 신혼 라이프를 보낼 수 있을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민정우X윤이랑, 권력자들의 최후는?

'21세기 대군부인' 최종장에서는 권력을 둘러싼 정계와 왕실 핵심 세력들의 최후도 주목해야 한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마음에 품었던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계약결혼이 아닌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되자, 절친이었던 이안대군의 반대편에 서서 성희주를 얻기 위해 발톱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권력에 눈이 먼 아버지의 뜻에 휘둘려 살아왔던 윤이랑(공승연 분)은 아들 이윤(김은호 분)에게 같은 아픔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바로잡으려 하고 있다.

민정우, 윤이랑은 과연 어떤 엔딩을 마주하게 될까.

◆ 성희주X이안대군 계약결혼의 순기능

계약결혼을 계기로 변화하고 있는 주변 인물들의 관계에 시선이 모아진다.

먼저 조금씩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가고 있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최측근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 두 사람은 성희주, 이안대군과는 다른 느낌의 커플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한 만날 때마다 살얼음판이나 다름없던 성희주와 가족들의 관계도 계약결혼 이후 변화 중이다. 무엇보다 성희주가 온갖 위협에 시달리자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 오빠 성태주(이재원 분), 새언니 한다영(채서안 분)도 성희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챙기고 있어 성희주와 가족들에게도 해피 엔딩이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성희주,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될 엔딩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찬란하게 빛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까지 재미를 예고한 '21세기 대군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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