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결혼했을 때 빼고 평생 부모님과 살아…혼자 살 준비"

이은 기자
2026.05.28 05:57
배우 양정아(55)가 4년 간의 결혼 생활을 제외하고는 부모와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배우 양정아(55)가 4년간의 결혼 생활을 제외하고는 부모와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새 멤버로 배우 양정아, 중식 셰프 신계숙이 등장했다.

배우 양정아(55)가 4년 간의 결혼 생활을 제외하고는 부모와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양정아는 "평생 부모님과 같이 살았다. 잠깐 결혼했을 때 빼고 독립적인 생활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엄마가 편찮으시고 '엄마, 아빠가 안 계시면 진짜 혼자 살아야겠구나' 싶었다. 나이를 많이 먹은 상태에서 혼자 살 준비를 해야 생각할 때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한 차례 이혼한 바 있는 양정아는 싱글 10년 차, 신계숙은 14살에 서울로 전학해 50년간 자취를 이어온 싱글 64년 차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양정아는 1990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13년 12월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12월 이혼한 사실이 2018년 뒤늦게 알려졌다.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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