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강미나가 멤버들과 불화설을 일축했다.
강미나는 지난 27일 팬 소통 플랫폼에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톡한다"며 "불화설이니 뭐니 왜 이렇게 피곤하게들 사냐. 그럴 시간에 아이오아이 1위나 더 축하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미니 3집 '아이오아이: 루프'(I.O.I : LOOP)를 발매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각자 활발하게 활동하던 멤버들이 재결합했는데 강미나와 주결경이 불참했다.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과 멤버들 간 불화설이 제기됐다.
강미나는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인터뷰에서도 "멤버들과는 너무 친해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안다"면서 "늘 고맙고 나도 응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던 바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202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강미나는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그는 '호텔 델루나', '미남당', '웰컴투 삼달리', '기리고' 등에 출연했다. 오는 6월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에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