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3세' 김인우, '오십프로' 출격...이번에도 '신스틸러' 기대

이경호 ize 기자
2026.05.28 11:03
재일교포 3세 배우 김인우가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3회에 나카토모 역으로 출연했다. 나카토모는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핵심 인물로, 김인우의 등장으로 '오십프로'는 극 초반 극적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우는 과거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배우 김인우./사진=토탈셋

재일교포 3세 배우 김인우가 '오십프로'에 출격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3회에 김인우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인우는 극 중 나카토모 역을 맡았다. 나카토모는 극 흐름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게 될 핵심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인우의 등장으로 '오십프로'는 극 초반 극적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오십프로' 1회, 2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불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 등 주인공 3인방의 과거에 얽힌 인연과 각자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에 3회에서 주인공들을 둘러싼 극적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김인우의 등장과 함께 펼쳐질 에피소드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인우는 한국에서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에서 주인공 모연주(고민시 분)의 스승 타츠오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또한 영화 '신명'에서 일본 음양사 황가 역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이외에도 영화 '암살' '박열' '군함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 프로젝트 Y' 등에서 등장만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끈 '신스틸러'로 활약한 바 있다.

이에 강렬한 존재감의 김인우가 '오십프로'에서 보여줄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2일 첫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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